2022/08/08
정감있는 집밥 밥상입니다. 제철인 호박넣은 찌개가 맛나 보입니다. 집밥은 힘인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편안하고 익숙하고 따뜻한 집밥은 행복입니다. 님의 밥상에 행복이 보입니다. 저는 지금 엄마가 차려준 밥상을 생각하니 울컥해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1
팔로워 81
팔로잉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