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잠이 오질 않아요ㅠ

딸부자
딸부자 · 남편, 자녀가 있는 행복한 아줌마예요
2022/08/31
오늘 저녁은 핫도그 하나로 떼우고 2시간 걷다 오니 너무나 배가 고파서 잠이 오질 않네요ㅠ
그래서 부랴부랴 오징어 넣 은 김치부침개를 만들어서 입에 한 입 넣으니 살 것 같아요~^^
이렇게 늦게 뭘 만들 어 먹어 보기도 첨이네요~
김치부침개는 저랑 둘째딸이랑만 먹구요~ㅋ
큰 딸은 늙은 호박으로 호박전을 만들어서 먹을려고 해요~^^
저 언제 다 먹고 치우고 잘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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