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아 도토리를 주워가면 다람쥐 밥을 들고가는거나 마찬가지였네요!
전 그냥 도토리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지나가다가 다람쥐주면 되니까 하는 생각으로 줍기도 해봤었는데 그러면 안 되겠네요.
도토리묵을 할라고 일부러 주워가시는 분들도 있는거죠??도토리가 다람쥐가 먹으면 몇개 안먹어도 한 끼 식사가 가능하지만 사람이 먹으려면 수십, 수백개는 가져가야할텐데..
묵 만들겠다고 몇명만 도토리 주워가도 다람쥐 굶어죽겠네요..
담에 산에 가더라도 도토리는 줍지않는걸로!
전 그냥 도토리가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지나가다가 다람쥐주면 되니까 하는 생각으로 줍기도 해봤었는데 그러면 안 되겠네요.
도토리묵을 할라고 일부러 주워가시는 분들도 있는거죠??도토리가 다람쥐가 먹으면 몇개 안먹어도 한 끼 식사가 가능하지만 사람이 먹으려면 수십, 수백개는 가져가야할텐데..
묵 만들겠다고 몇명만 도토리 주워가도 다람쥐 굶어죽겠네요..
담에 산에 가더라도 도토리는 줍지않는걸로!
ㅎ~ 도토리 싱싱한게 반질반질하니 이쁘지요.
노미님 처럼 저두 이뻐서 주워본답니다.
그러나 보고 조금 만지고 가다 그냥 두고 온답니다.
공감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