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타 쿰 · 힘든 시간은 지나갈거야
2022/09/13
지금의 저로선 가족과 친척이 많으면 제약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힘들거 같아요 지지보단 비교 대상이 될거같고 형제지간에도 형편이 나은 사람이 있는가 반면 힘든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고 없는 형제 알아서 도와주는 것도 쉽지 않을테고..반대로 사는게 풍족하진 않지만 걱정이 없고 형제자매가 우애가 좋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쪽저쪽도 상황에 다를 수 있기에 어느 쪽으로도 결론을 내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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