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5
저도 제 절친의 친언니 아들이 자폐라 ... 언니의 고생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언니도 우영우를 보면서 저정도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더라구요... 우영우는 어떻게든 드라마안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언니 아드님은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언니는 우영우를 보는게 허상 같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물론 자폐의 정도가 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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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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