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외교 참사, 지켜보는 국민의 불안한 눈빛
2022/09/22
- 그건 아마도, 전쟁 같은 외교...
당신은 언제나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삼시세끼를 좋아하는 우리 대통령께서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국회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 펠로시 하원 의장을 패싱하고 미국 의회를 욕하다니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해 이야기하러 갔지만, 성과는 없었고 한국 전기차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예정되지 않는 회담에 48초간 환담이라고 하지만 48초면 인사만 하고 끝나는 상황이다. 거기에 무슨 전기차 보조금을 이야기할 시간이 있겠으며, 환율이 1,400원을 돌파했는데 통화스와핑을 먼저 이야기하지 않고 기업들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명백한 외교 참사이며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발뺌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마암71님 그 끝이 유례 없는 욕설이라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
오늘 뉴스를 보고 깜놀했잖아요
회사언니왈~해외 나갈땐 입을 놓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ㅋ
지미 님 저도 남부끄러워서 쓸까말까 고민많았어요.
아이고....달쏘님 미안하요
내가 넘 쪽팔려서 보다가 도저히 더는
못 보겠다우...아이고 어무이.
이번껀 그냥 훑고 갔어요..넘 민망해서
왜 내가 쪽팔린지..
마암71님 그 끝이 유례 없는 욕설이라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
오늘 뉴스를 보고 깜놀했잖아요
회사언니왈~해외 나갈땐 입을 놓고 나가라고
하더라고요ㅋ
지미 님 저도 남부끄러워서 쓸까말까 고민많았어요.
아이고....달쏘님 미안하요
내가 넘 쪽팔려서 보다가 도저히 더는
못 보겠다우...아이고 어무이.
이번껀 그냥 훑고 갔어요..넘 민망해서
왜 내가 쪽팔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