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헬로 ·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글로 표현해요
2022/03/01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가끔은 내 마음을 다 열어서 보여주고 
남편의 마음 속도 살펴보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임신을 하게 되고 곧 아들을 출산 예정이라
최근에 '아들의 뇌'라는 책을 읽어봤답니다.

그런데,,, 
남편이 좀 더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정말, 남과 여의 뇌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물론 언어적인 부분은 서로가 변화가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저래서 그렇구나...하고 
생각을 한 부분도 있었네요.

아! 그리고 저희는 연애10년 결혼5년차 때,
부부상담을 받아봤어요.
우린 잘 살고 있는가...? 의 주제로 알고싶어서요

그런데 저도 남편도 서로가 수정하고 연습해야 할 부분들도 찾았답니다.
문제가 있어서 갔다기보다 건강검진처럼 마음검진?으로 갔었거든요.
다녀와서 지금도 한 번씩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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