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칩니다..

강지혜
2022/03/01
소통이 잘 되지않는 남편때문에 너무나  답답하고 속이터집니다..
가까운 이에겐 저도 직설적인 표현을 하는 편이지만 좋은 의미로 던져도 부정적으로 날라오는 남편의 더 직설적인 표현은 늘 상처만이 남네요.. 비도 오고 맘이 참 울적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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