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 · 대학교 연구 교수
2021/11/08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때가 많습니다.
항상 빠쁜 일상을 지내다 보니 
혼자 있을때 책을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면
외롭다는 느낌보다는 얼마나 평안하고 편안한가 하는 행복감이 더 큽니다.
제 생가을 말씀드리면 
좀 더 상황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점점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는 횟수가 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일상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