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저도 20대 일때 회사에서 성격이 괴팍한 상사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 때문에 아침 출근하기도 싫었고 만나는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분을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분들과 의견충들이 있었고 튀는 인물이었으니깐요...
다행히 그 분은 1년만 회사의 중요한 요직에 있다가 떠나셨고 회사는 평화로워 졌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한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몇년후에 다시 회사를 뒤돌아보니 그분이 계셨던 그 1년동안 회사의 모든 시스템이 제자리를 잡아 갔더라구요...새로운 변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반항이었던것 같았습니다...그 당시에는 못 느꼈는데...
다행히 그 분은 1년만 회사의 중요한 요직에 있다가 떠나셨고 회사는 평화로워 졌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한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몇년후에 다시 회사를 뒤돌아보니 그분이 계셨던 그 1년동안 회사의 모든 시스템이 제자리를 잡아 갔더라구요...새로운 변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반항이었던것 같았습니다...그 당시에는 못 느꼈는데...
그런거 같습니다 익숙함하지 않음에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잘못이라 여기것이 결국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익숙함하지 않음에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잘못이라 여기것이 결국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