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2/20
음악을 듣는거 같아요. 따라부를 수 있는 익숙한 음악 위주로요.
온전히 나를 위해 편안한 시간을 가져본 게 언제일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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