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냥
블랙냥 · 유일하게 유일한 나에게.
2022/01/27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던 것 같아요.

새벽 2시..

컴퓨터 앞에 멍하니 앉아 곰곰히 무슨말을 하면 좋을까 싶던 저에게

너무 깊이 와닿는 글이네요.

지금의 저에게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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