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3/08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당연히 부담이 되는 일이다. 그러기에 환경적인 동참을 강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도 분명 자연에 빚을 지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

정확히 설명하진 못하지만.. 글을 읽으며 몇 가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아는 지식이 적어 그 중에서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 기후라는 인프라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비용청구ex.기부채납
  • 기후라는 공공재 사용, 공유지의 비극...?
  •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외부효과-외부불경제
외부불경제 개념이 통해 기업에 비용을 강제로 부과하는 것은 안될까요? 제 생각도 기업이 자연에 빚을 지며 수익을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100신청서를 낸 기업과 인천공항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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