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30
전 지인 한 두 명과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갈 계획을 세우면서 스트레스로 부터 시선을 돌려요. 가서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오면 계획할 때부터 다녀온 며칠 후 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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