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윤회 내세 등 여러 말들이 있고 어쩌면 이말들은 죽음의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달콤한 말일지도 모릅니다 과학적죽음은 물체는 물질로 에너지는 확산된다고 표현하는데 결국 죽으면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 자연에 환원된다고 볼수도 있지요 하지만 저역시 아직 죽음을 경험 하지않은 보통 사람이기에 특정한 답을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에 Thank you라고  말할 수 있다면, 내가 살아왔던 삶이 충실했거나 혹은 아름다웠노라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죽음이란 두려움의 순간이 아니라 나의 삶에대한 만족감 충실감이라는 결과를 맞이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