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숙 · 글쓰기를 좋아하는 40대 평범한 주부
2021/10/27
남편분 넘 멋지시네요..
양쪽 부모님들께서 나이가 드시니 진짜 생각지도 못했돈 지출에 감당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안먹고 안입고 짠순이로 살다 그렇게 한번씩 펑펑 터지면 자식으로서 죄송하긴 하지만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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