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 엉뚱 4차원 사십대중후반 줌마
2022/03/26
저토록  빽빽한  집이라도
대출금 빨리 갚고 
저렇게  집은 널렸어도  내 집  마련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이 현실
그리고  옆집  윗집  아랫집에는  누가 사는지
전혀  모르고  무관심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는  매일매일의  현실이 
쫌  슬픕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마음은 촉촉하게 맑음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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