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맹이
쪼맹이 · 사는 건 뭘까.
2022/03/21
저 또한 반려묘를 데리고 있는 집사로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글만 읽어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을텐데. 아마 전 극복하지 못하고 이 아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고, 아마 다른 아이들을 본다면 글쓴이님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글쓴이님이 조금 더 본인의 건강을 챙기시고 아프시지 않는 방향으로 선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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