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아우 읽는 내내 제가 더 속상하네요 ... 아플때는 더 서러운데... 내 애는 내가 보는게 맞죠. 아주 당연한거죠.
전 맞벌이여서 남편과 제가 시간이 정말 안날때는 시댁에서 출동을 하셨어요.. 육아 스타일부터 모조리 다르니... 애를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는 한데 하나서부터 열까지 너무 다르다보니..내 애는 내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아가 를 마낀 입장이라...전 그냥 죄인이였죠.. 아쉬운 소리도 해가면서...ㅠㅠ 엄마라는 자리는 정말 너무 어려워요.. 전 지금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너무 무섭답니다..
애가 어릴때가 전 더 힘들더라구요.. 무튼 속상한만 이곳에 푸시고 아프지 마세요
전 맞벌이여서 남편과 제가 시간이 정말 안날때는 시댁에서 출동을 하셨어요.. 육아 스타일부터 모조리 다르니... 애를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는 한데 하나서부터 열까지 너무 다르다보니..내 애는 내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아가 를 마낀 입장이라...전 그냥 죄인이였죠.. 아쉬운 소리도 해가면서...ㅠㅠ 엄마라는 자리는 정말 너무 어려워요.. 전 지금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너무 무섭답니다..
애가 어릴때가 전 더 힘들더라구요.. 무튼 속상한만 이곳에 푸시고 아프지 마세요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저는 그냥 무시할라고요ㅎㅎㅎ저랑 친한 사이도 아니고 하니 그런 말도 나오겠죠^^친한 사이면 배신감 플러스 하겠지만,시집인데...어쩔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