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골드
로즈골드 · 때로는 인생길 쉬면서 가요~
2022/03/16
저는 분노조절장애와 거의 알콜중독,그리고 냉정하신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았죠....
저 뿐 아니라 온 식구가 피해를 받았어요...
그러나,이제 치매가 걸리셔서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신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면서 눈물이 
왜이렇게 나던지요.....
그렇게 밉던 아버지였는데......
꽃들에게희망님도 부모님으로부터의 상처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가는 또 부모님이 측은해지실 날 올거에요.......
역시 천륜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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