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저도 결혼전 오래 만났던 남친이 있었어요..항상 저와 결혼을 하자고 했는데 아무런 계획도 없이 항상 결혼을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느날은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말해달라고 말이 어려우면 계획서를 써서 달라고 했어요..전 결혼도 좀 계획있게 앞으로 어떻게 해서 어떻게 돈을 모으고 이런 계획이 필요했거든요..

남친은 알았다 알았다 하고선 한달이 넘도록... 안적어 오더라구요..관심은 그냥 오로지 결혼...
전 심각하게 다시 말했죠. 구체적인 계획 없이는 결혼은 없다고...
결국 너무 무계획인 남친이 믿음직 스럽지 못해서 헤어졌어요 ...
후회는 안하지만 그 친구가 어딘가에서라도 잘살길 빌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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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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