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4/02
새벽잠을 의도하지 않게 남의 방해로 깨면 기분이 좋지는 않지요...
저도 가끔 새벽에 눈이 떠지면 혼자 음악을 듣거나 책을 보고나 말씀을 들으면서 명상을 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그 횟수가 많다면
나의 잠을 방해하는 것에 짜증을 내면 내 삶도 짜증이 더해집니다. 그냥 정중히 낮에 찾아가서 고충을 말하시고 해결 하시는 것도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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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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