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2
입원 .. 후유증... 그 단어 가 안타까움을 생각나게 하네요 
힘든 3월을 보내셨다니 이제 꽃이 활짝 피는 봅을 알리는 4월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도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어서 긍정의 글을 쓰고 싶어서 얼룩커가 되었는데 첫번째 글을 올리면서부터 슬픈 일 - 집을 재계약 해야 하는 일 로  글이 어쩐지 슬프게 되더라구요 ^^;; 
저도 부자의 마인드를 챙기면서 이제 긍정의 글 을 쓸려고 노력한답니다 ^^ 
미래를 밝게 선택해 보아요 우리  박과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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