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INI
JIINI · 꾸준하게
2022/04/02
꿈꾸던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삶은 언제나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있고, 그것을 온전히 선택해야하는 것은 나 자신 뿐이지요.
아영님께서 선택하신 또 다른 삶도 응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할 지언정 내 삶의 변두리에 내가 하고 싶었던 꿈을 조금씩 이뤄가기 위해 노력한다면, 그 꿈에 근접하게라도, 비슷하게라도 이어져 갈겁니다. 완전히 포기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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