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까지 잠도 오지 않고 취업 걱정만...

배시웅 · 안녕하세요!:)
2022/04/05
퇴사 후 어느덧 2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니 슬슬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도 없어서 괜시리 조급해지네요...
마음을 편히 먹고 좀 더 저의 역량을 올리고 해야하는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보니 조금은 더 불안함에 휩쓸려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아 보네요...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고 주변에서는 긍정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있었는데 당사자가 되어보니 저 또한
다른 사람들과 다른거 없이 조급함이 보이는데... 오늘밤만 걱정하고 자고 나서는 다시 파이팅 해보려 합니다.
모두들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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