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하관계에 지독하게 거부감을 느끼는 성격이라서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떤 감정이실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어떤일이든 기대했던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실망스럽고 속상하긴 마찬가지 이겠죠. 시간이지나면 잊혀지니 치유가 되긴하지만, 제가 이럴때 쓰는 자기위로법이 있는데요. 한 3년이나 5년쯤, 이왕이면 아주긴 미래의 꿈꾸는 원하는 내모습을 상상한뒤에 그 상황속의 내가 과거의 승진못했을때의 나를 떠올려 보시면 '그땐 그랬지.'라며 생각해 보는 겁니다. 제가 그렇더라구요.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나의 지난시간들중 그때는 너무나 힘들었던 일들이 별거 아니었구나, 이일이 그때는 안좋은일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터닝포인트가 되었던적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도 속상하거나 화가나는 일이 있으면 미래의 내가 되어서 되돌아봅니다. 그럼 나름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한가지 속상한일이 있으셨으니 10가지 좋은일이 뒤따라오고 있을겁니다.화이팅

전 상하관계에 지독하게 거부감을 느끼는 성격이라서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떤 감정이실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어떤일이든 기대했던 일이 성사되지 않으면 실망스럽고 속상하긴 마찬가지 이겠죠. 시간이지나면 잊혀지니 치유가 되긴하지만, 제가 이럴때 쓰는 자기위로법이 있는데요. 한 3년이나 5년쯤, 이왕이면 아주긴 미래의 꿈꾸는 원하는 내모습을 상상한뒤에 그 상황속의 내가 과거의 승진못했을때의 나를 떠올려 보시면 '그땐 그랬지.'라며 생각해 보는 겁니다. 제가 그렇더라구요.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나의 지난시간들중 그때는 너무나 힘들었던 일들이 별거 아니었구나, 이일이 그때는 안좋은일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터닝포인트가 되었던적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도 속상하거나 화가나는 일이 있으면 미래의 내가 되어서 되돌아봅니다. 그럼 나름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한가지 속상한일이 있으셨으니 10가지 좋은일이 뒤따라오고 있을겁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