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12
ㅠㅠ 읽으면서 계속 마음이 짠했어요....코로나로 인해서 아파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직접 손을 잡고, 안아 드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시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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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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