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11
미혜님 고단하고 방황하는 일상에서 담담히 써내려가시던 이야기에 위로도되고 위로도 해드리고싶었어요.
이제 글을 못본다는 소식에 너무 아쉽지만 다시 새롭게 돌아올 그날까지 우리 또 일상을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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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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