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wednesday
wednesday · 영화같은 삶을 살고싶지 않아요
2022/03/07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회사를 제외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우울한 기운이 더욱 퍼져나간다.
언제까지고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내가 추구하는 삶은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젠 그 조차 희미해져간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디에 있든 잠만 자고 싶은 내 상태를 번아웃이라고 부르는 걸까 
지쳐가는 요즘 다들 힘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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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스펙타클한 삶보다는 잔잔한 삶을 살고싶어 ;) 글을 쓰는 일을 하는 것이 제 꿈이였습니다. 그걸 얼룩소에서 이뤄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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