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에서 원잡으로....지금은 시간이 많다? 무엇을 해야할까?
2022/03/08
코로나19가 들이닥쳤을 때 메르스처럼 가볍게 지나갈 줄 알았던 나의 오판으로 너무 안일하게 행동했던 그때가 후회스럽습니다.
7년동안 그럭저럭 잘 운영하고 있던 나의 작은 사업장도 1년, 2년, 3개월? 점점 기우는 배처럼 점점 가라앉네요. 작년은 1년동안은 어떻게 버텨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월에 뛰어든 알바, 투잡을 하면서 다시 힘을 얻어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했는데요. ㅎ 알바했던 업체도 무섭게 불어나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너무 어려워져서 며칠 전에 알바도 실직하고 열심히 유투브보면서 약간의 휴식을 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얼룩소 사이트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무작정 가입하고 글들을 읽어보니 전문적인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접을까도 했지만 일단 도전해 봅니다. 쓰다보니 너무 넋두리만 늘...
7년동안 그럭저럭 잘 운영하고 있던 나의 작은 사업장도 1년, 2년, 3개월? 점점 기우는 배처럼 점점 가라앉네요. 작년은 1년동안은 어떻게 버텨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1월에 뛰어든 알바, 투잡을 하면서 다시 힘을 얻어 씩씩하게 살아가려고 했는데요. ㅎ 알바했던 업체도 무섭게 불어나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너무 어려워져서 며칠 전에 알바도 실직하고 열심히 유투브보면서 약간의 휴식을 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얼룩소 사이트를 소개받게 되었어요.
무작정 가입하고 글들을 읽어보니 전문적인 글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접을까도 했지만 일단 도전해 봅니다. 쓰다보니 너무 넋두리만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