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1/20
과연 이 "Captalism" 이 뭐길래 우리는 현재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까요?
엄마를 생각하는 엽이의 마음이 퇴근시간 무렵 마음 한켠을 따스하게 품어 주네요. ^^

저도 외벌이로서 현재 미혜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경제에 대한 틀을 깨고 있는 중입니다.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제대로 된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기분에서, 지금의 날들이 굉장히 신선하고 상쾌합니다.

한편으론 또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어떻게 자본주의를 대해야 하는지 교육방향을 생각하며 고민이 깊어 지기도 하구요.

따스한 엽이 말에 큰  감동 한웅큼 쥐고 퇴근해 봅니다.
엽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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