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과연 이 "Captalism" 이 뭐길래 우리는 현재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까요?
엄마를 생각하는 엽이의 마음이 퇴근시간 무렵 마음 한켠을 따스하게 품어 주네요. ^^
저도 외벌이로서 현재 미혜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경제에 대한 틀을 깨고 있는 중입니다.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제대로 된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기분에서, 지금의 날들이 굉장히 신선하고 상쾌합니다.
한편으론 또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어떻게 자본주의를 대해야 하는지 교육방향을 생각하며 고민이 깊어 지기도 하구요.
따스한 엽이 말에 큰 감동 한웅큼 쥐고 퇴근해 봅니다.
엽아 고마워~! :)
엄마를 생각하는 엽이의 마음이 퇴근시간 무렵 마음 한켠을 따스하게 품어 주네요. ^^
저도 외벌이로서 현재 미혜님과 같은 생각을 하며
경제에 대한 틀을 깨고 있는 중입니다.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제대로 된 경제공부를 시작하는 기분에서, 지금의 날들이 굉장히 신선하고 상쾌합니다.
한편으론 또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어떻게 자본주의를 대해야 하는지 교육방향을 생각하며 고민이 깊어 지기도 하구요.
따스한 엽이 말에 큰 감동 한웅큼 쥐고 퇴근해 봅니다.
엽아 고마워~!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안녕하세요 ^^
저랑 나이가 같으신 걸로 알고 두 아이 나이도 비슷하여 많은 부분 공감되어요.
저도 서른 중반부터 경제 공부와 마음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후 모든 날이 새로워요.
생각이 바뀌면 내 시선이 머무르는 곳과 세상 전체가 다르게 느껴져요.
저도 지금부터 있다는 것의 소중함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하지 못 하던 것을 아이들과 같이 말하고 느끼는 것 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제 아이들은 공기를 마시 듯 자연스레 경제 개념과 행복의 느낌을 알고 자라길 바라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
저랑 나이가 같으신 걸로 알고 두 아이 나이도 비슷하여 많은 부분 공감되어요.
저도 서른 중반부터 경제 공부와 마음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후 모든 날이 새로워요.
생각이 바뀌면 내 시선이 머무르는 곳과 세상 전체가 다르게 느껴져요.
저도 지금부터 있다는 것의 소중함과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하지 못 하던 것을 아이들과 같이 말하고 느끼는 것 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제 아이들은 공기를 마시 듯 자연스레 경제 개념과 행복의 느낌을 알고 자라길 바라요^^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