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마크 해둔 글을 정리해야겠습니다
2023/09/14
오늘은 북마크 해둔 글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오후 4시부터 비가 옵니다. 비가 오니 기온이 확 떨어졌어요.
지금도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이제야 퇴근을 했습니다.
저는 달력의 빨간 글씨를 싫어합니다.
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해야 하니까요.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
이번 명절은 쉬는 날이 6일이나 되니 일이 한꺼번에 밀려서 얼마나 많을지 지금부터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면 일하는 화면을 두 개 띄우고, 크롬으로 들어가서 얼룩소를 띄워놓고 일을 합니다.
잠깐의 시간만 나도 바로 얼룩소를 올려서 읽을 글이 올라오면 북마크를 하는데요.
그날그날 읽어야 하는데 늦게 퇴근하고 저녁에 소파에 앉으면 위에 떠 있는 글부터 읽다 보니 쌓여만 갔네요
오늘 북마크에 들어가서 보니 글이 42개...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손뼉을 쳐 주신다고 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손주들 육아에 남편분 보살피시고 철여님 또한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나 하기도 힘들텐데 여러가지 일을 잘 하고 계시잖아요.
남편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
감사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일을 하지않아서 게으른것보다 일을 찾지않아서 게으른가봅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쪼개 쓰는 똑순님을 보면 절로 손뼉이쳐지네요...
북마크까지 하는 열정을 배우며~~~^&^
@똑순이 님.. 오늘, 앗 이제 어제? 남긴 글에 근황을 남겼어요. 정말 스펙터클 다이나믹 영화 몇 편 찍고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잔잔하게 앉아서 읽고 쓰기만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하지만 인생이 또 어디 그렇습니까? 열일 해야 합니다.
@단단 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모종삽 기억하고 있는 똑순이 입니다.
글 읽어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우와~ 똑순이님.. 얼룩소 일등공신이시네요.
저는 거의 두 달 만에 글을 남기고 들여다 보고 있네요. 오늘 많이 피곤해서 잠들려는데 소담소담한 똑순이님 글은 보고 가야겠다 싶어서 읽고 기분 좋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수지 님~ 당근 출근 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수지님이 좋아요^^
@똑순이 님, 내일 출근하시쥬? 피곤하실텐테 얼른 주무셔요.
똑순이님이 계셔서 얼룩소 생활이 덜 외롭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밤에 들으니 가슴이 벅차네요.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수지 님~ 어쩐지 늦게 수지님 글이 올라왔길래 북마크 된것 읽다가 수지님 글 읽었지요 ㅎㅎㅎ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늦게 글 보고 댓글쓰고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아쿠아마린 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저녁 늦게 만 생기니 어쩔수 없네요.
그때 그때 읽고 댓글을 써야하는데 이렇게 늦게 읽는것이 미안해요.
그렇게 사려깊게 생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조심히 한국 들어오시구요~~
건강하게 동생이랑 조카 잘 돌볼수 있게 기도 합니다♡♡♡
@똑순이 님도 늦게까지 잠을 안 주무시는군요. 전 남편이 친구모임이라고 오늘 안들어온다네요. 이때다 싶어서 늦게까지 얼룩소 보고 있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그리고 달콤한 꿈 꾸시고요. 💗
@똑순이 님.. 오늘, 앗 이제 어제? 남긴 글에 근황을 남겼어요. 정말 스펙터클 다이나믹 영화 몇 편 찍고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잔잔하게 앉아서 읽고 쓰기만 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하지만 인생이 또 어디 그렇습니까? 열일 해야 합니다.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습니다.
손뼉을 쳐 주신다고 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손주들 육아에 남편분 보살피시고 철여님 또한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나 하기도 힘들텐데 여러가지 일을 잘 하고 계시잖아요.
남편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 하세요^^
감사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일을 하지않아서 게으른것보다 일을 찾지않아서 게으른가봅니다...
하루를 이틀처럼 쪼개 쓰는 똑순님을 보면 절로 손뼉이쳐지네요...
북마크까지 하는 열정을 배우며~~~^&^
@단단 님~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모종삽 기억하고 있는 똑순이 입니다.
글 읽어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세요~~~~^^
우와~ 똑순이님.. 얼룩소 일등공신이시네요.
저는 거의 두 달 만에 글을 남기고 들여다 보고 있네요. 오늘 많이 피곤해서 잠들려는데 소담소담한 똑순이님 글은 보고 가야겠다 싶어서 읽고 기분 좋게 흔적 남기고 갑니다.
@수지 님~ 당근 출근 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수지님이 좋아요^^
@똑순이 님, 내일 출근하시쥬? 피곤하실텐테 얼른 주무셔요.
똑순이님이 계셔서 얼룩소 생활이 덜 외롭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밤에 들으니 가슴이 벅차네요.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수지 님~ 어쩐지 늦게 수지님 글이 올라왔길래 북마크 된것 읽다가 수지님 글 읽었지요 ㅎㅎㅎ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늦게 글 보고 댓글쓰고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똑순이 님도 늦게까지 잠을 안 주무시는군요. 전 남편이 친구모임이라고 오늘 안들어온다네요. 이때다 싶어서 늦게까지 얼룩소 보고 있네요.
편안한 밤 되셔요. 그리고 달콤한 꿈 꾸시고요. 💗
똑순이님~^^ 똑순이님은 부지런하시고 성실하시며 사려깊고 배려가 넘치셔서 얼룩소에서 까지 무리하실까 염려되어요!! 이렇게 똑순이님 글만 읽어도 아!! 우리 똑순이님께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일이 너무 많으시구나 하며 다 알수있어요!! 모두 다 똑순이님을 알기에 댓글 좋아요 못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만 넘 무리하지 마시고 이렇게 소식만 전해주시면 감사한걸요~^^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남편님과 많이많이 사랑하시구요~^^
똑순이님 이름만 보아도 행복한 아쿠아마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