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2/21
저도 비흡연자라 담배피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 그런 담배냄새가 섞여있으면 삶의 질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담배는 기호식품이라 개인의 기호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죠죠님의 건강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 위에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둘다 말이죠.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 간접흡연의 피해 심각해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 담배 피우고 온 사람과 같이 있어도 간접흡연이다

라고 어느 설문조사에서도 나와 있네요. 간접흡연이 몸에 좋지 않다고 많이 들었기 때문에 
흡연권과 협연권 모두 중요한 권리이지만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는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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