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윤건 · 한글 두글 세글✏️
2022/02/06
저도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옆에 함께 일하는 동료가 영어를 아주 잘해서 요즘 일하다가 틈이 나면 하루에 한문장 정도 짬짬히 도움을 받아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초도 잘 모르지만 천천히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이렇게 글을 쓰고 말을 할 때 단어들이 잘 기억이 안나고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독서를 좀 해볼까해서 예스24 구독을 과감히 질러버렸습니다.
책으로 읽는게 베스트지만 책을 들고 다니며 읽기가 좀 불편해서 모바일로나마 
시간날때 짬짬히 읽을 생각입니다.

우리 천천히 느리게 하고싶은걸 잘해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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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취미로 가지고 싶은 꿈을 가진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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