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3
이 시대에 아이 3명을 키우는 것 자체도 대단하신데,  일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겨우2명이긴 하지만 독박육아에 일을 했더니, 예전엔 너무 힘들었는데 
요즘은 점점 편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요~  아이들은 곧 자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3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