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해보렵니다
중산층이라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길어지며 점차 가사가 기울고,
결국 셋째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다
5세가 안되는 시점에 일을 시작했고
하루 하루 아이들과 불편하신 부모님..
육아와 살림,일을 해나가는 일상의 반복이
어느 순간 일에대한 스트레스와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편찮으신 부모님께
죄송함 등 참 여러감정들이 소용돌이치다
밤이 되면 그냥 쓰러져 자고.. (저질체력;;)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씩 하나씩 변화해보고
있는 중이네요^-^;
뭐든 완벽할 순 없지만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려
오늘도 힘내봅니다♡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보네요^^
코로나가 길어지며 점차 가사가 기울고,
결국 셋째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다
5세가 안되는 시점에 일을 시작했고
하루 하루 아이들과 불편하신 부모님..
육아와 살림,일을 해나가는 일상의 반복이
어느 순간 일에대한 스트레스와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편찮으신 부모님께
죄송함 등 참 여러감정들이 소용돌이치다
밤이 되면 그냥 쓰러져 자고.. (저질체력;;)
이건 아니다 싶어 하나씩 하나씩 변화해보고
있는 중이네요^-^;
뭐든 완벽할 순 없지만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려
오늘도 힘내봅니다♡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하는 하루가 되길 바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