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10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목을 보고 어떤 글이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는데. 이런 달달한 글이라뇨! 
연애 드라마 한편 본 느낌입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남은 평생 짝꿍 분과 멋지게 영화 한편 찍으실 날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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