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2/08
사회가 이기주의 나만 잘살자로 흘러가고 있어서 너무너무 안타깝다.

사람은 서로서로 안맞아도 서로 맞추면서 살아 가야한 것인데

조금만 안맞으면 이혼해버리고 혼자 산다.

혼밥, 나혼자 산다… 같은 말들이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옛날 6.25 가난했던 시절,우리의 할아버지시절에는
10명 12명이 기본이었다.

가난했지만 신생아 사망율도 높았지만 
그들을 사랑하고 희생하시는 부모님들이 

모든 아이들을 잘돌보시고 나라도 발전해나아갔다.

그러나 요즘세대들은 결혼도 같이 살기도 
부담스러워하고 하기싫어하고 개나 고양이를 키우며

아무 부담없이 마음이 자라지못하고 
마음이 다 어린아이이다.

모든 국민의 마인드를 바꾸어야한다.

사회는 혼자사는 세상이아니라 더불어서 잘사는세상이다.

나와 좀 안맞아도 품어줄줄알고 마음을 비울줄알고 

서로 자기만 옳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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