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또래문화도 10대에겐 지옥을 선사합니다.
저도 10대때 엄마의 죽음. 가난한 가정으로 하루하루가 버티는 삶이었습니다. 아빠가 학대를 하진 않는 상황이지만 커서보니 아빠의 양육방식이 정서적학대였죠. 그래서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입니다. 저에게 10대는 원천적인 생활고로 힘든 시기였기에 그보다 고차원적인 입시지옥은 없었습니다. 참 우수운 상황입니다.
지금도 모든 10대가 입시지옥때문에 힘들어하진 않겠죠.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이니 확률상 많기는 할겁니다.
다른 관점에서 입시지옥외에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또래문화가 10대를 불행하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10대들은 명품을 갖기위해 부모님 찬스를 쓰거나 알바를 한다면서요? 또래가 전부인, 그들에게 이런식의 잘못된 문화형성이 따를 만들기도 하고
누군가...
저도 10대때 엄마의 죽음. 가난한 가정으로 하루하루가 버티는 삶이었습니다. 아빠가 학대를 하진 않는 상황이지만 커서보니 아빠의 양육방식이 정서적학대였죠. 그래서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입니다. 저에게 10대는 원천적인 생활고로 힘든 시기였기에 그보다 고차원적인 입시지옥은 없었습니다. 참 우수운 상황입니다.
지금도 모든 10대가 입시지옥때문에 힘들어하진 않겠죠.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이니 확률상 많기는 할겁니다.
다른 관점에서 입시지옥외에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또래문화가 10대를 불행하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10대들은 명품을 갖기위해 부모님 찬스를 쓰거나 알바를 한다면서요? 또래가 전부인, 그들에게 이런식의 잘못된 문화형성이 따를 만들기도 하고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