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었다 겨울이었다
2022/11/07
하늘은 아칙 잠이 덜깬 아이처럼 흐립니다
조용한 아침인데 고장난 모란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고장난 모란을 붙잡에 무릎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다가 손을 물립니다
사료를 먹다가 물도 마시고....
평범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씻었으니 출근해야겠어요
재미없기 그지 없는 아침입니다
어제 새벽 영등포 역 에선 기차가 탈선 했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이기를 또 바라며....
재미 없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Fu-SZ_FDI
조용한 아침인데 고장난 모란이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고장난 모란을 붙잡에 무릎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다가 손을 물립니다
사료를 먹다가 물도 마시고....
평범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씻었으니 출근해야겠어요
재미없기 그지 없는 아침입니다
어제 새벽 영등포 역 에선 기차가 탈선 했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이기를 또 바라며....
재미 없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https://alook.so/posts/54twjEX
지구에서 살기에는 좀 힘들었나 보다..
오라버니가 보여주는 시는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 보게 되더이다
오라버니
배고프고 잠오고..
센터인데...
오라버니 아침이다
일어나라~~~
하도 여기분들 넘 글을 멋드러지게 쓰니
깨방정 떨기 넘 미안해서
음지에서 좋아요 눌러주고
가만히 숨죽여 살라구 했구만
오라버니는 이런 맘도 몰라주고~
가긴 어딜가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늘 감사 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토스터에서 방금 나온 식빵에 딸기쨈을 발라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무탈한 하루면 되는 거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라버니 아침이다
일어나라~~~
하도 여기분들 넘 글을 멋드러지게 쓰니
깨방정 떨기 넘 미안해서
음지에서 좋아요 눌러주고
가만히 숨죽여 살라구 했구만
오라버니는 이런 맘도 몰라주고~
가긴 어딜가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늘 감사 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토스터에서 방금 나온 식빵에 딸기쨈을 발라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무탈한 하루면 되는 거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