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이
펄케이 · 경계에서 연결을 꿈꾸며 쓰는 사람
2022/09/08
아....ㅠ 남 이야기 같지 않아 같은 마음으로 읽어매려갔습니다. 모성도 부성도 스스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며 자라가는 것인데 어째서 아이를 양육하는 건 이리도 힘들고 고통스러워지는 일인지...

엄마가 전해쥬지 못한 미소를 아이를 위해 연습하는 아영님의 모습이 너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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