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12/18
한파...강추위를 이겨내고
한낮인데도 영하 8도라니 정말 오랜 만에 한파가 찾아왔네요... 집안에서는 물을 끓이고 있는데도 방안의 공기가 잘 뎁혀지지 않고 있어요. 이런 날은 따듯한 찬 한잔을 하면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여유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세상은 여전히 정신없이 흘러가고 날마다 수 많은 사건사고가 일이나고 있지요... 그냥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평화로운 일상! 그것이 가장 큰 행복이지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8
이제부터 평화롭게 보내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4
영님~안녕하세요^^
조금 전 까지 포크레인으로 저희 집 앞 도로를 재설 작업을 해서 시끄러워 평화롭지 못 했습니다.
지금은 뒷 베란다 쪽에서 하고 있고 소리도 조금 덜 하니 오후에는 평화롭게 보낼께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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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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