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9
수현님 댓글이 아닌 본글이 올라와서
기쁜 마음에 얼른 들어 왔네요^^
나도 받고 싶어요~
너무 이뻐서~~
책갈피 받은신 분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선물 이여서요^^
좋은 밤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8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