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8/23
사람들 사이에서도 외로워하는건 서로 공감하고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공허한 마음을 의지할 누군가를 찾아다니기 보다 나를 믿고 내 안의 자아를 공고히 세우는게
홀로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홀로서게 되면 군중 속의 고독도 오히려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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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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