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퇴직 이후 늦게 자는 습관이 되어서..
그나마 최근은 좀 나아졌네요.

새벽 3시 안에는 최근 자는 듯..
예전엔 새벽 4시 넘어서 잤거든요..

아무래도 날씨도 더우니..
불면증도 기승을 더 부리는듯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더워서 그런지..아니면 우리네 삶이 빡빡해서..
걱정,고민이 갈수록 많아져서 그런지..
잠시 헷깔리긴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마음의 행복(inner peace)잘 챙겨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일부러라도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려고 하네요.. 

저는 드라마를 원래 잘 안 보는데..
요즈 뜨고 있는 우영우...보고 있네요..ㅋ

드리마에  희노애락이 있으니..
인위적이더라도 감정을 불러 넣으려 하고 있네요..
감정 심폐소생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최근 너무 웅~치킨 같은 AI 같은 생활을 하는 듯 해서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