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1
현안님~안녕하세요^^
글을 써야 사는 박현안님~
역시 잘 쓰십니다.
저도 글을 쓰다보면 달큰하고 보드라운 냄새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16개월 글을 쓰면 현아님 처럼 잘 할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