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다미님^^ 아니지..다미 아빠님^^ 고생하셨네요ㅎㅎ다미가 벌써 50일이 넘었군요ㅋㅋㅋ
한창 이쁠때네요~저는 오늘 드뎌 신경주사 맞으러 간답니다ㅎㅎ사실 아직도 두렵긴 한데,이렇게 이쁜다미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저도 예전에 조카들을 애기띠해서 많이 돌아다녔거등요^^ 이쁜다미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아!!!와이프님께서 48킬로라고 하시던데,저로선 꿈의 몸무게라 부럽네요^^ 와이프님께 몸에 좋고 영양가가 많은 맛난것도 많이 사주세요ㅎㅎㅎ그럼 오늘도 다미아빠님의 육아를 응원하며~저는 병원다녀와서,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당ㅎㅎ
한창 이쁠때네요~저는 오늘 드뎌 신경주사 맞으러 간답니다ㅎㅎ사실 아직도 두렵긴 한데,이렇게 이쁜다미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ㅋㅋ저도 예전에 조카들을 애기띠해서 많이 돌아다녔거등요^^ 이쁜다미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아!!!와이프님께서 48킬로라고 하시던데,저로선 꿈의 몸무게라 부럽네요^^ 와이프님께 몸에 좋고 영양가가 많은 맛난것도 많이 사주세요ㅎㅎㅎ그럼 오늘도 다미아빠님의 육아를 응원하며~저는 병원다녀와서,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당ㅎㅎ
넵!!다미님~^^ 덕분에 별탈없이 무사히 잘받고 왔어요ㅎㅎㅎ
응원해주시고,격려해주신 덕분이에요~
네네 감사해요 목련화님^^아까 목련화님 글 봤어요! 지금쯤이면 주사맞고 오셨으려나요…후기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네 감사해요 목련화님^^아까 목련화님 글 봤어요! 지금쯤이면 주사맞고 오셨으려나요…후기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