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6
저도 2배 넘었습니다. 내 삶을 만들어보자고 시작한건데 요런 쏠쏠한 부수입도 생기네요. 희노애락의 감정이 일어날 때 이를 글로 써보는 것도 정서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의 멘탈 관리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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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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