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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려움은 많습니다만. 같은 현장에서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의 응원이라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복지사'라는 호칭은 늘 들어도 가슴이 뛰고 뜨겁고 뭐... 그렇네요^^
아직도 어려움은 많습니다만. 같은 현장에서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의 응원이라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복지사'라는 호칭은 늘 들어도 가슴이 뛰고 뜨겁고 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