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6/30
정말 예뻐요. 꽃을 보기는 좋아해도 이렇게 이름을 알고 효능을 세세하게
보며 글을 읽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일주일에 단 3시간. 저희 어머니를 봐도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뭐 배우고 싶은 건 없으세요?
다음의 여정(?), 다음 3시간도 궁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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