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뻐요. 꽃을 보기는 좋아해도 이렇게 이름을 알고 효능을 세세하게 보며 글을 읽은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일주일에 단 3시간. 저희 어머니를 봐도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뭐 배우고 싶은 건 없으세요? 다음의 여정(?), 다음 3시간도 궁금하네요! ^_^
우선 7월은 수영, 그 다음 7월말이나 8월엔 다시 꽃차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수영은 계속하고 싶고, 꽃차는 2달에 1번 정도씩 2-3번은 더 들으려고 해요. 생화로 만드는 거니까 계절별 꽃도 다르고, 겨울엔 비트같은 뿌리채소류로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우선 7월은 수영, 그 다음 7월말이나 8월엔 다시 꽃차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수영은 계속하고 싶고, 꽃차는 2달에 1번 정도씩 2-3번은 더 들으려고 해요. 생화로 만드는 거니까 계절별 꽃도 다르고, 겨울엔 비트같은 뿌리채소류로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우선 7월은 수영, 그 다음 7월말이나 8월엔 다시 꽃차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수영은 계속하고 싶고, 꽃차는 2달에 1번 정도씩 2-3번은 더 들으려고 해요. 생화로 만드는 거니까 계절별 꽃도 다르고, 겨울엔 비트같은 뿌리채소류로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
우선 7월은 수영, 그 다음 7월말이나 8월엔 다시 꽃차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수영은 계속하고 싶고, 꽃차는 2달에 1번 정도씩 2-3번은 더 들으려고 해요. 생화로 만드는 거니까 계절별 꽃도 다르고, 겨울엔 비트같은 뿌리채소류로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